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해 버커니어즈!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칠해(七海) 세계의 7할을 점유하고 있는 7개의 바다. 즉 에니스 해(エニス海), 몬도 해(モンド洋), 보도 해(ヴォード海) 리브스 해(リーヴズ海) 라운트 해(ラウント海), 레이나 해(レイナ海). 이그레시아 해(イグレシア海)를 통틀어 일컫는 말. 약 200년 전 인류 최초의 모험자라 불리는 블랙 버드가 그 중 4개의 바다를, 이후 드레이크가 새로운 3개의 바다를 찾아냈다고 한다. * 0번째 바다(0番目の海) 드레이크가 발견한 칠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해양. 그러나 그곳에 도달할 수단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를 믿는 사람은 극히 적다. * 여명의 해적 '윌리엄 드레이크'(暁の海賊 『ウィリアム・ドレイク』) 여러 바다를 제패하고 칠해를 발견한 해적이자 모험가. 아스타리카가 에스파다에게 침략당했을 때 태양처럼 나타나 적 선단을 단 한 척의 배로 격퇴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. 그 공적을 치하 받아 해적이면서도 특례로 범죄자가 아니게 되었다. 그러나 10년 전 보물과 함께 자취를 감추었다. * 드레이크의 비보(ドレイクの秘宝) 드레이크가 남겼다고 전해지는 비보. 그 보물을 손에 넣는 자는 7개의 바다를 지배할 수 있을 정도의 부를 손에 넣는다고 전해진다. * 오우글의 백성(オウグルの民) 먼 옛날 아스타리카에 선사 문명을 쌓아올렸다는 수수께끼의 선주민족. 그들의 해양 기술이나 항해술은 현대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이었다는 전설이 각지에 전해지고 있다. 그 덕분에 칠해를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는 민족이었다고 전해진다. * 바다폭풍(海嵐) 해상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큰 폭풍. 커다란 범선조차도 침몰시킬 정도의 위력에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'[[리바이어선]]의 분노' 라고 부르고 있다. 여명의 해적 '윌리엄 드레이크'는 이 바다폭풍을 아무렇지도 않게 통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 * 킹즈브리지(キングスブリッジ) 에니스 해를 마주하고 있으며, 무역 및 외교의 요충지인 [[항구]]. 아스타리카 최대의 항구도시이다. 일명 '세계에서도 제일 활기찬 거리'. 인구는 1만 명을 넘는다. 인구, 경제 규모 등은 수도인 로드힐을 뛰어넘으며 그 융성함을 자랑하고 있다. [[분류:오토메 게임]][[분류:연애 어드벤처 게임]][[분류:2014년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Vita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